브루노 국제 지휘 콩쿠르
여기서 만나게 되는건 아닐까 생각함
정요는 아마 어딘가에서 숨어서 음악을 계속 하고 있었을거 같고 평생 다시는 피아노를 치지 않겠다 다짐하고 자의로 피아노 그만두고 살다가 지휘로 방향 틀어서 모종의 이유로 세상에 나오기로 결심함
비오는 지휘콩쿨 협연자로 나와서 정요와 함께 공연을 만들어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될 거 같음 그리고 지휘콩쿨 우승자로 빵 세상에 다시 나타나서 한국에 초청되어 들어오게 되는건 아닐까 생각해 봄
지휘콩쿨 경연장에서 만나기 전에 아마 서로 스처가는데 엇갈려서 못만나는 장면 몇번 있을거 같고 오늘 엔딩 쯤 이렇게 정식으로 마주치게 될 거 같음
(물론 똥촉일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