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핸즈 정요는 비오 사랑하는거 맞는거같은데 이걸 문제라고하면 이게왜?가됨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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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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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페적 사랑도 사랑이니까
이게 어쩌면 성애적사랑처럼 묘사된다고해서 그게 이상한것같지도않음
다 사랑이고 사랑의 다른말인건데...
내가 생각해도 정요입장에서 진짜 감정없는 사람아닌이상 비오를 사랑할 수 밖에없고 자기 인생의 뮤즈고 자신을 다 내어줄 준비가 되있음
근데 반대로 비오는 정요에 대한 감정이 사랑이 아닐지라도 어쩌면 사랑에서 오는 것보다 인생에 큰 비중을 차지하는게 피아노대신 정요가 되버린 것 같고..정요없이 자유를 얻을 순 없을듯 17세에도 27세에도 비오를 자유로 이끄는 존재는 정요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