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래원 박원희 기자 = 이창동 감독의 신작 '가능한 사랑'이 베네치아국제영화제 2등 상인 심사위원대상을 받았다. '가능한 사랑'은 현지시간 12일 이탈리아 베네치아 리도섬 '팔라초 델 시네마'(영화의 궁전)에서 열린 영화제 폐막식에서 심사위원대상 수상작으로 호명됐다. 한국 영화가 베네치아영화제 심사위원대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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