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핸즈 나는 비오가 정요 악보로 자기 나름의 해석을 해서 연주했다고 생각하는 쪽인데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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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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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곡 칠때도 이전과는 다르게 음악에 몰두해서 거의 인생연주 한 것 같고 그래서 끝나고 후련한 표정이었던 것 같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요가 우승할 거라고 비오 스스로도 생각하지 않았을까 싶어 궁예지만?
근데 정요가 우승을 해도 열등감이나 자격지심 없이 축하해줄 생각이지 않았을까....
근데 정말 자기를 짓눌러왔던 오랜 속박을 풀어내고 성적의 압박에서도 처음으로 자유로워졌는데 그 고마움을 전할 애가 예고도 없이 사라진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