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성이든 누구든 이 사연이 늦게라도 재조명되도록 기사를 내준다면 일명 킹피셔의 선의의 살인자 명성이 크게 무너지진 않을 거 같거든
그렇다면 정말 유보나가 아니라 아까 그 친구가 킹피셔 이름으로 사라진다해도 사람들의 기억에는 한때의 어둠에 영웅으로 남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들게 되
혹여 죽더라도 살인청부업자란 명칭보단 영웅의 이름으로 기억되는 걸 더 원할지도 모르고
동진이는 동진이대로 사실 알지만(?) 그냥 그렇다 납득하는 걸로 태성의 가족을 지켜주는 방향으로 마무리해주는 뭐 그런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