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요 멘탈로 정요가 사라졌는데 피아노 못칠거 같음.
피 흘리며 만족하게 콩쿠르 끝냈는데 정요 사라지고 승부를 못내서 더 정병올 거 같아
그나저나 피아노 제대로 배운지 6개월만에 콩쿠르 파이널 간 최정요 천재성이 미쳤구나.
이걸 알아서 비오는 1등을 해도 찝찝하고 정병 더 오지 않을까. 차라리 지던가 이기던가 결판이 났어야 하는데 그러질 못해서
그렇게 10년동안 고통받다가 재회후 승부가 중요하지 않단걸 깨달을거 같음. 그리고 자유로워지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