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라이벌이고 왕자가 결국 그 공주 사랑해서 인어공주가 희생하잖아
고래별에선 그 이웃나라 공주가 조국임
여주는 처음엔 남주를 비롯한 남주 동료들이 왜 독립운동을 필사적으로 하는지 이해못하고
남주 짝사랑하느라 혼자 맘 앓이 하는데
옆에서 지켜보다 보니 자기가 남주를 짝사랑해서 애타는 마음만큼 남주가 조국을 사랑해서 독립운동을 하려고 하는구나 깨달음
남주 동료들이 목숨바쳐 독립운동하는 것도 이런 애타고 안타까운 마음때문이구나 하고..
그래서 남주 대신에 위험한 임무를 자기가 대신 맡고 인어공주처럼 물거품되는 길로 가는건데
드라마 기획의도는 일제강점기지만 사랑, 이러니까 좀 다르게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