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핸즈 아니 종교적 신화적 해석 진짜 맞는거같아 비오네 집이 왜 독실한 천주교 집안으로 나오지 궁금했는데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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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9 |
조회 수 330
드라마에서 이렇게 독실한 모습 보여주는거 흔치않잖아 근데 비오네 집안이 신(음악)의 사랑을 갈망해서 독실한거라고 해석하니까 ㄹㅇ 모든게 맞아떨어지는 느낌ㅋㅋ정요가 신(음악)대신 인간을 사랑하려고 할수록 얘의 인생에서 다 뺏어가는것도 그렇고 그래서 20대땐 인간과 함께하는 포핸즈가 아니라 신이 만족하게 혼자 서서 음악만 하게되는것도ㅇㅇ 반대로 비오는 점점 신에 대한 집착에서 멀어져서 인간들이랑 살아가야하는게 핵심같고 해석들 나오는거 너무 재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