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핸즈 비오는 신의 사랑을 갈망해서 메말라 죽는중이고 정요는 신의 사랑이 넘쳐서 익사중<와 ㅅㅂ 존나 고능해....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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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9 |
조회 수 217
리뷰카테에 있는거 지금 제대로 읽어봤는데 와 개쩔어....
그로신 좋아하는데 진짜 둘 개인 서사가 완전 신화적인거 맞네 신들이 원하는 사랑은 안줘서 고통스럽게 하고 원하지 않는 사랑은 멋대로 줘서 인생 망치는거....그로신 그 자체잖아ㅋㅋ 신한테 얽매여있던 두 인간이 서로를 구원한다는것도 너무너무너무 좋음ㅠ그리고 신이 정요를 사랑해주는데 정요는 감히 인간들을 사랑하려고해서 괘씸죄로 얘 인생을 그렇게 만드는거란것도 진짜ㅋㅋㅋ 드라마 자체가 천주교적 요소가 있어서 잘어울리고 아 고능 리뷰들 나오는거 진짜 너무 좋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