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올 추석은 무조건 '암살자(들)', 뜨겁고 묵직한 130분의 울림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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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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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언컨대 '암살자(들)'은 절대 티켓값 아깝지 않은 영화이며, 추석 연휴 꼭 극장에서 봐야 하는 영화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탄탄한 서사가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늦출 수 없게 만드는 것은 물론 완벽한 고증으로 1974년을 완벽하게 스크린에 담아내 마치 내가 그 시대에 살고 있는 것처럼 몰입도를 확 높인다. 여기에 이름만 들어도 신뢰가 느껴지는 배우들의 열연이 극을 꽉 채운다. 허진호 감독이 "배우들의 연기 보는 재미가 있을 것"이라고 호언장담했던 이유가 바로 납득이 된다. 무엇을 기대해도 그 이상을 보여주는 영화 '암살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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