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극을 써보겠다고 생각하던 차에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청소년 폭력 및 살해 사건을 알게 됐어요. 영화 속 ‘동주’ 사건이 거기서 모티프를 따온 건데, 그저 아이들의 문제로만 다루기보다는 사회적인 화두를 던지고 싶었죠. 가족극을 한국에서 한다고 하면 흔한 휴먼물로 생각하는데, 전 사회적 메시지를 더 넣었기 때문에 정치물의 요소도 가져오게 됐어요. 그 설계가 어떻게 보면 어색하게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요.”
스퀘어 “‘비광’ 가족극X정치물, 어색하다고요?”[이다원의 디렉터스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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