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넘어야 할 큰 장벽이 있다. 잘 깔아놓은 판에 이따금 오점을 한두방울 뿌린다. 여러가지 불미스러운 사유로 민심을 잃은 배우들이 특별출연, 혹은 조연으로 등장하는데 그때마다 객석이 한숨과 헛웃음으로 들썩일 수 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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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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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연기를 잘할지언정, 여러 명이 연달아 나타나니 작품에 대한 몰입력이 와장창 깨진다. 이야기의 힘만으로도 올곧이 갈 수 있는 작품에, 왜 이들을 대거 기용했는지 의문이 들 정도다. 다른 배우에게도 기회를 줄 수 있지 않았나 의문이 들 수도 있다.
맞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