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많다길래 궁금했는데 혈육이 읽느라 사놨더라고 그래서 읽었는데 (내용 하나도 모르고) 근데 거의 아침 막장드 수준이었어 ㅋㅋ 스토리 전개가
고등학생이었던 주인공들이 사랑에 빠졌는데 혼자 사는 남주 엄마랑 여주 아빠랑도 불륜 관계임 여주 엄마가 아파서 병원에 입원해 있는 동안 바람 피고 있었던 거임 딸이 눈치채고 둘 밀회 현장을 보러 갔다가 둘이 홀딱 벗고 물에서 놀다가 애들한테 들켜서 남주 엄마 급류에 휩싸이고 소방 구조대원인 여주 아빠가 지 애인 구하려다 급류에 휩쓸려 죽음
그래서 주인공 커플 헤어지고 십여년을 서로 못 잊고 다시 만나다 하다 결국 둘이 다시 만나는 내용인데 거기서도 여주가 아빠가 사람을 구하려다 죽은거지 막 하면서 급 아빠 미화됨(아빠 맨날 다치면 그거 뒷바라지한
엄마만 불쌍) ㅋㅋㅋㅋ 여주 엄마가 거품 물고 둘 반대하고
내가 읽는 거 본 혈육이 어것들 어디까지 가냐며 첨엔 스릴러 인줄 알았다고 아빠 죽음에 오해가 있었던 줄 알았는데 바람피다 물에 빠져 죽는 거였다고 아주 욕을 하더라
쌍방 구원 온앤원리 서사 환장하는데 읽으면서 ㅈㄹ을 한다 하면서 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