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핸즈 정요는 관계랄 게 없고 비오는 이미 구축된 관계가 있어서 둘의 우선순위가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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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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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을 수 없다는게 너무너무임.. 정요는 엄마 없어 아빠도 자기 버려 현수형도 도와주긴 하지만 소극적이고 정요의 세계에 이렇다 할 관계가 없고.. 그래서 피아노 좋아하나 싶음 자기가 좋아해도 수틀리지 않을 애정이라.
반면에 비오는 그것이 매우 뒤틀렸다 한들 엄마도 있고 무한정의 신뢰와 애정을 주는 재인이도 있고 비오가 집착하는 할아버지(의 인정)도 있고 비록 폐쇄적일지언정 비오의 세계는 이미 관계로 구성되어 있음. 그게 가스라이팅인게 문제지만ㅠ
그래서 아무것도 없던 정요에게 비오의 존재랑 비오에게 정요의 존재가 다를 수밖에 없다는게 안타까움..이미 출발선상부터 우정의 무게가 동일할 수 없는 조건임 그래서 27살의 비오정요가 궁금해져ㅋㅋ 콩쿨때 어떤 계기로든 저울의 추가 바뀔 수 있을 것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