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핸즈 4화 강비오한테 너무 지독하고 잔인하다 애 하나 두고 대체 뭐하는 짓이야 세상에...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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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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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엄마가 내가 왜 방황했는줄 아냐고 할 때 낳는 걸 선택하긴 했지만 애초에 원해서 가진 애는 아니었다는 말이잖아
강마에한테 비오는 내 자식 인생 말아먹은 애비도 모르는 애인데 비오엄마한테는 방황의 결과물이자 그걸 또 강마에 자극하고 비난하기 위해 이용하는... 이 집안 어느 누구도 비오 정말로 사랑하는 사람없어
비오가 할아버지 서재에서 황제 들었을때 느꼈던 감정 얘기하면서 피아니스트가 되고 싶다고 생각했을때 그 기억 그대로 자랐으면 누구보다 아름다운 피아노 연주했을거야 지금처럼 기계적이고 계산적으로 피아노 치지는 않았을거임
엄마는 정병 걸린거 나한테 풀고 할아버지는 나만 보면 악담 퍼부으면서 혀 차는데 그 어린애가 그거라도 해야지 뭘 더 어쩌란말임? 그렇게 클 수 밖에 없게 해놓고는 정요와 둘이 있을 때 만신창이가 되는건 너라고 존나 개표독스럽게 얘기할때 내가 다 미치는줄... ㅜㅜㅜㅠ 아니 대체 왜 그렇게까지 하는건데 할배요..ㅠㅠㅠㅠㅠㅠ 할배도 음악에 대한 정병 비오한테 푸는거 같다고
심지어 비오 입장에선 그 최정요를 세상으로 나올 수 있게 끄집어낸 게 본인이야 하.. 안미치고 어떻게 버텨....ㅠㅠㅠ
4화 마치 폭풍 같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