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마지막에 문재와 헤어지는 장면을 김홍선 감독은 멜로처럼 찍었다던데, 결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저는 그 결말이 좋았어요. 그런데 막 떠나보내지는 못했던 것 같아요. 미련이라기보다 계속 걱정이 있었어요. 갑자기 사라져 버리니까 되게 씁쓸했거든요. 후련한 느낌보다는 허전하고, 불안한 노자의 마음을 보여주고 싶었던 것 같아요
https://www.srtimes.kr/news/articleView.html?idxno=211707
망할놈아 망하지마 이런 심정이었을까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