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핸즈 이 기사 좋다 [오늘의 한 컷] '포핸즈'에서는 피아노가 대사를 한다...tvN '포핸즈'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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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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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음악 드라마는 연주가 끝난 뒤 대사로 그 감동을 다시 설명하지 않는다. 그럴 필요조차 없다. 말이 필요 없는 감동이라는 게 있다. '포핸즈'에서는 그 말을 피아노가 대신한다. 그리고 아마 이 드라마의 진짜 승부도 여기에 있을 것이다.
두 천재의 인생을 얼마나 잘 설명하느냐가 아니라,두 천재가 함께 연주하는 순간 우리가 얼마나 가슴이 뛰느냐.
그게 ‘포핸즈’를 완성하는 마지막 한 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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