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은 지역에서만 살아온 할아버지 큰아빠가 외국인은 열등하다고 단정해 버리고 조센징이라는 인종차별 단어를 쓰는 걸 보고 주인공이 그 둘한테 질렸다고 얘기하고
일본인은 일본의 조선반도 식민 지배로 스스로 켕기는 구석이 있었고 보복당할까 두려워 되려 더 잔인하게 굴었고, 그 과정에서 재일 조선인으로 오인한 일본인까지 살해하는 일도 발생했다고 언급하면서
'그들의 마음속에는 어떤 마물이 스며들어 있는 것일까? 살해당한 사람들의 공포와 아픔은 어떤 것일까? 일본인의 무서움을 일본인은 알지 못한다'
그러면서 선조가 어리석으면 후손이 고생하기 마련이라고 함 이렇게 대놓고 얘기하는 일본인은 별로 못 봐서 좀 놀랐어ㅋㅋ (일본 올려치기 아님 일뽕 아님)
책 제목은 제노사이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