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아 어쩌고 써있는 악보 본 것도 짜증나는데 메마른 카덴챠 일부러 그런거야? 이거 걍 초면에 바로 손절각 아니냐ㅋㅋㅋㅋㅋ
그런데도 일진들이 정요 괴롭히니까 책 꺼낸다고 도와주고
그러다 또 2등의 악몽 걔가 정요인 거 알았는데도 퇴학 막아주고
포핸즈 연습 맨날 파토 내고 또 다시 개큰 손절각 잡혔는데 유리사건으로 보건실 갈 때부터 이미 말투가 부드러워져 있더니 정요 무대공포증 얘기 듣고 뒤끝도 없이 기도초 공수해서 극복시키려고 하고
타고난 심성이 말랑하니까 엄마랑 외할아버지 때문에 더 크게 고통스럽기도 한 거 같아서 안쓰러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