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사남' 흥행 이후 달라진 점과 차기작 구상은.
"많은 작품 제안이 들어와서 매우 감사하게 생각하면서 검토 중에 있다. 특히 그중에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두 개 정도를 정했다. 하나는 가족에 대한 이야기로 리메이크 작품을 제안받았는데 마음이 많이 끌리더라. 작가가 지금 열심히 시나리오를 쓰고 있다. 다른 하나는 소설이 원작인 시리즈 드라마다. 꼭 영화가 아니더라도 드라마에 적합하면 하는 거다. 이건 영화제 마치고 내가 직접 드라마 대본을 써야 한다. 둘 중 어느 것을 먼저 제작할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