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쥐 [인터뷰③] 류준열 "설경구 형님과 첫 호흡? 막차탄 기분"('들쥐')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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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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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열은 전 소속사인 씨제스엔터테인먼트와 오래 한솥밥을 먹은 설경구에 대해 "이 작품을 시작하면서 형님과 내가 기존 소속사에 변동이 있었다. 그래서 현장에서도 같이 소속사에 대한 이야기를 좀 했었다. 사실 재미있는게 설경구 형님과 작품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몇 번 있었다. 하늘이 허락하지 않아서 그랬는지 기회가 닿지 않았는데 최근 회사가 바뀌면서 마치 막차탄 것처럼 설경구 형님을 '들쥐'에서 만날 수 있었다. 이 작품을 만나려고 그동안 못 만났구나 싶기도 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 작품을 통해 설경구 형님께 정말 많이 배웠다. 오히려 예전에 만났더라면 많은 부분을 배우지 못했을 것 같기도 하다. 일을 하다보니 시야가 좀 넓어졌는데 이 타이밍에 설경구 형님을 만나 배우로서 여러 면모와 인간적인 면모를 많이 배웠다"며 "설경구 형님은 현장에서 모두가 좋아한다. 대중 모두가 나를 좋아 할 수 없다는건 알고 있지만 그래도 현장에서는 모두가 나를 좋아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있다. 작업할 때만큼 모두가 행복하게 나와 작품을 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었고 그걸 설경구 형님을 통해 많이 배웠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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