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단편적으로 클립 같은거로만 보면 잉 말투 왜 저래? 왜 이렇게 오버하지? 이렇게 느껴지는 장면 있을수 있는데 막상 작품 속에서 보면 경험상 그게 맞는 경우가 맞았던거 같음
강회장도 처음 티저 떴을 때 엥? 왜 저 부분 연기를 저렇게 하지? 생각되는 장면들 몇몇개 있었는데 막상 드라마 보면 그 맥락에서는 그게 딱 맞는 연기였음
개인적으로는 그동안 쎈 캐 많이 해왔어서 좀 힘 뺀 연기 스타일도 앞으로는 더 많이 보고 싶긴한데 어제 오늘 이준영 연기로 이래저래 말 나오길래 개인감상 얹어봄 (((물론 내 개인 감상이고 반박시 너덬의견이 다 맞음)))
이번에 포핸즈도 중간중간 좋은 연기 너무 많아서 일일히 다 열거하기 힘들 정도인데 그냥 클립으로 보는거랑 드라마 전체 흐름에서 보는건 느낌이 또 다를 수 있으니 혹시 어제 오늘 언급량 늘어나서 관심 생긴 덕들 있다면 드라마 직접 한번 보길 추천함
굉장히 캐릭 분석이 집요하고 디테일이 강한 스타일이라 아직 뒤에 풀리기 전이지만 만약 뭔가 연기가 왜 이러지? 생각이 들었다면 정말 이유가 있어서일 가능성이 높음 (예전에 로얄로더때도 중간중간 싸한 느낌이 들어서 연기를 왜 저렇게 하지? 했는데 실제로 개큰반전이 숨어있었음)
아무튼 정말 좋은 배우이기도 하고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배우라 생각해서 이렇게 몸 갈아가면서 동촬해서 좋은 작품 많이 남겨줘서 그냥 고마움 전역하고 나서도 계속 열일해주길 ㅎㅎ
쓰고보니 약간 연기 리뷰? 같은 느낌이라 카테 바꿈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