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권태기 부부물 좋아해서 볼만하고
메인 연기합도 좋고 티키타카 재밌는데
섭녀캐 설정전개 모든 게 개별로다.......
어린애가 유부남한테 꽃혀서 대놓고 들이대는 것도 별론데
자꾸 남주가 말리는듯한 전개로 코믹하게 그리는 것도 별로고
그걸 MZ의 내맘가는대로 당돌한 느낌으로 내는 것도 별로고
나름 서사가 있긴하고 남주가 다정한 어른이었던 건 맞는데 어른이 필요한 애가 사랑이라 우기면서 들이대는 꼴밖에 안 되는 거라 보는데 너무 불편함...
남주 이혼하네마네 하는데 기회다 싶어서 의도적으로 그래서 더 별로고
남주가 우유부단형이라 휘둘려서 더 짜증나
남주랑 핸드폰 바껴서 바꾸러 남주 모텔방 들어갔다가(남여주 싸워서 남주 모텔에서 지내는 중이고 남주는 꽐라돼서 뻗은 상태) 남주 자는 모습 바라보면서 옆 침대에서(트윈베드객실) 잠드는 거 보고 실소함...ㅎ
어차피 남여주 이혼 준비하면서 각각 섭남섭녀랑 얽히는 스토리라 그런 건 상관없는데 섭녀 설정이 너무 별로야... 섭남도 유부녀인 여주랑 얽히는 건 매한가진데 거긴 그냥 전남친 클리셰라 봐지거든...
아... 너무 불호야...
예고보니까 앞으로 전개도 쭉 사각물로 갈 모양인데
계속 보긴 볼 것 같은데 계속 불편하게 볼듯ㅋㅋㅋㅋㅋ
1~3회 몰아보고 오늘 본방봤는데 하필 오늘 회차부터 본격 4각 진입해서 장문글됨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