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빠랑 나랑 배드민턴 보러다니는거 ㅈㄴ좋아해서 국대출신 배드민턴 선수랑 아빠랑 친구됨.. 나름 유명한 아저씨임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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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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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배드민턴 아마추어 선수(자칭) 라 경기 보러 다니는거 좋아하는데 특히 좋아하는 선수가 있었음
그 선수 쫓아서 전국 다 다니고 나도 아빠따라 보러다니고 그랬는데
이 판은 워낙 팬들이 한줌이라(찐 한줌임) 선수들이 우리아빠한테 어 형님 오늘도 오셨어요? 이러더니 번호주고받게 되고
우리언니한테 선수도 소개시켜주고 그럼ㅋㅋㅋ(헤어지긴 했지만)
지금도 저 아저씨 우리집에 놀러옴..
나름 국대출신이라 유명함... 올림픽시즌에 팬클럽도 만들어졌던 사람임ㅋㅋ ㅜ 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