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헤어지게 되는 건 오롯이 섭남 때문은 아니고
영화 관련해서 여주가 바닥 찍는(여배우 불륜으로 잘려나가는 일이랄지) 상황에서
남주랑 헤어지는데 ㅇㅇ 아닐까???
거기 섭남이랑 혐관에서 오는 에너지가 있는 거고
남주가 이별 자체를 인정을 못해서 보내줬는데
그 한달 사이에 도파민도 넘치지만
그만큼 남주도 사랑해서 여주가 너무 힘들어하니까
남주가 완전히 헤어지기로 마음 먹고
막상 남주가 끊어내는 순간 여주는 도파민이 사랑이 될 수는 없는 걸 깨닫는데
남주 인생이 사기꾼 엄마+계부 7 트라우마 있어서
한번 흔들렸던 마음을 받아주는 게 힘들어서 안 되는 거고 ㅇㅇ
주변인들은 죄다 여주한테 다시 만나라고 할 건데
이 타이밍엔 남주가 안 되는 이유가 있을 거 같아
난 섭남한테 흔들려도 둘이 관계가 이어지게 될 거 같진 않거든 ㅇㅇ
인물 관계도만 보면 걍 부부임 결혼만 안 한;;
진짜 여주 말대로 남주가 본인 절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