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욱여리 남들은 서사없대도 나는 나름대로 아무도 안잡으려는 여리 손을 먼저 잡아주고
여리한테 성큼성큼 먼저 다가와서 거리 좁혀 나가며 안외롭게 한 남자는 강욱 하나라서 좋았거든
근데 약혼 후로는 정말 전개를 위한 대화와 피피엘만 함
싱가폴 메이킹 떴을때도 기분이 그랬던게 데이트장면이 죄다 애드립인거
관광홍보 목적이라도 메인컾에 성의있으면 데이트장면도 그 둘 위해 썼을거야
근데 배우들한테 맡겨버리고
여리 손잡는게 글케 중요한 것처럼 해놓고 정작 메인컾이 손잡는건 임팩트도 없음
헤어지자고 심각하게 울려놓고 밍숭맹숭
죽다 살아났으면 그 둘 감정 풀고 난 후에 지환이 얘기해도 되는데 입열자마자 지환이 얘기만 하고
메인커플 이야기 너무 홀대하고 관심없는 티 ㅈㄴ나더라
캐릭터들도 지환민환 서사 푼다고 도구로 쓰고
넘 맘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