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핸즈 어제 프리뷰데이 다녀왔는데 하라 장면들 자꾸 생각나 (기억나는거 조금 추가함)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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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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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요 인생이 생각보다 훨씬 더 시궁창이었고 비오도 사방에서 압박감이 상상 초월임
둘이 처음 만났을 때 비오가 정요 엄청 싫어하고 경계하고 아무튼 둘이 서로 진짜 스타일도 환경도 너무 다른데 어떻게 음악적으로 교감하고 친구가 될지 초반 서사가 너무 궁금함
그리고 재인이가 진짜 너무 사람좋아 강쥐야 근데 음악에는 까탈스러운 ㅋㅋㅋㅋ 재인이 귀를 만족시키는 소리는 정요 나타나기 전엔 비오밖에 없었던듯 ㅋㅋ 비오 볼따구 부여잡고 아예 너랑 결혼할까? 막 이런 장면도 있었음
그리고 정요는 뭔가 계속 맞고 있었어 생각보다 더 날티 양아치였어서 비오가 싫어하는거도 이해 감 ㅋㅋ 전학와서도 교실 뒤에 엎드려 잠만자는데 자기 이겼다니 진짜 자존심 상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