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리 자체가 사람들이랑 거리를 둔 것도 워낙 착하고 책임감강해서 남들 배려해서 그러는 거잖아
귀신보기 전엔 완전 햇살여주 그 잡채였고,
근데 그런 캐가 철벽친다고 막 싸가지없이 굴거나 얼음여왕같았으면 캐붕이었을거 같아
거리는 늘 유지하고 틈을 안줘도 예의있게 대하고 엄비서님 사적인 일도 기억하고
귀신들한테도 짜증날텐데 잘 들어주고 열심히 민원해결해주고
철벽은 치더라도 말은 곱게 하고 사과할 거 있음 꼭 사과도 잘하고 그런게 좋아.
강욱이 귀신봐서 고생하니까 자기도 힘들면서 강욱이 고생하는 거 계속 맘쓰여서 아직도 힘들었죠하고 묻는거 넘 착해
사람좋은데 좋은 티 못내는게 보이는 캐릭터라 더 맘이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