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쇼 나는 바빌론이 정진만 계속 밟으려는 것도 저 관점(소외계층-기득권)에서 봤는데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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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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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만은 사실 출신만 보면 직업군인-용병 루트 밟은 남자라 충분히 기득권에 속할 수 있는 사람인데 자기 신념으로 거기에 순응하지 않고 떨어져 나와서 소외계층의 대표자가 된 사람이란 말이지.
그렇기 때문에 본보기로서 우리를 거스르면 이렇게 되니까 순응하라는 의미, 그러면서 동시에 소수를 짓밟아서 아예 소리를 없애려는 다수로서 짓밟으려 한다고 봄
(이거 태국씬에서 하도권이 그렇게 휘어질줄도 알아야 된다 그러는 것 까지ㅇㅇ)
그리고 이런 부분이 있기 때문에 쿠사나기라는 빌런도 탄생했다고 생각함 쿠사나기는 그런면에서 완전 반대인데 소수자가 기득권층에 속하기 위해서 오히려 소수를 밟고 올라가는 그런 부분이라 나는 쿠사나기가 막 싸패까지는 아닐거라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