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싹한연애 와 나 원작 지금 봤는데 이거 혹시나 드라마에 나오면 쳐돌 대사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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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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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서 마지막 전화통화하는 씬 대사 이거 우리드 강욱본이 울면서 말아주면 진짜 미칠듯.....
지금 8화에 둘이 약혼하고 행복한 결말로 가는 모양새인데 4화 남은 거 보면 둘 관계 또 위기 올 각인데 그때 이 대사 나오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왜냐하면 영화 설정만 따온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영화 내용 거의 다 드라마에서 살리고 대사도 비슷하게 간 부분 많더라?
"나요, 그날 죽을 뻔했어요. 지금 살아 있는 게 기적이야, 알아요? 그리고 나, 여리 씨 만나는 거 정말 무서워요. 혼자 있으면 뒤에 누가 업힌 거 같고, 자려고 누우면 누가 계속 보는 거 같고, 불안해서 잠도 안 오고 정말 내가 얼마나 힘든지 알아요? 나 이제 평생 두 발 뻗고 못 자요.
근데요, 근데 당신은 어떻겠어? 내가 이 정돈데 당신은 어떻겠냐고. 당신이 혼자 있을 걸 생각하니까, 그냥 차라리 등에 귀신이 업히는 게 나아. 내가 전에 공포 영화 여주인공 얘기했죠. 걔네는 사랑 안 해요. 여주인공이 외로워야 비명이 처절하니까요. 근데 당신 입에서 비명이 나오는 거 생각하니까, 가슴이 너무 아파요.
내가 당신 사랑하나 봐. 돌아와요, 네?"
특히 이부분 미쳐버림ㅠㅠㅠㅠㅠㅠ
"근데 당신은 어떻겠어? 내가 이 정돈데 당신은 어떻겠냐고."
제발 나왔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