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만우리만우리했는지 알겠다
대각선 사람이 뭘 보는데 구교환 문가영이 비행기에서 고개를 쏙내미는데 그 장면보고 홀리듯 나도 화면키고 보기시작했어
영화는 안봐도 백상 수상소감에서 은호야 부르던 그게 인상적이었거든 보고나니 진짜 미친pp 소감이었네 ㅠ
사랑하는 장면에서 빤짝빤짝 빛나서 아름답고 헤어질 무렵 시들어가는 연기도 미쳤고 마지막에 흑백에서 컬러로 바뀌던 정원이도 넘 인상적이고
암튼 정말 멋있는 영화인데 이제 알았다 ㅠ
은호가 커텐 착 넘기면서 이거 너 가져했을때 심장이 쿵했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