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ㄷㅇ네가 그런 사례인지는 모르겠는데 친일파 독립운동가 일제강점기 초기엔 결혼가능했던게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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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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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반가들은 가문끼리 나라 망하기 전에 이미 혼사 결정된 집안도 있었고
막 친일파 넘어가기 직전이라 본격적인 친일활동 하기 전에 집안끼리 결혼시켰더니 그렇게 갈리기도 하고 그랬음
이육사 시인도 집안끼리 정혼해서 결혼했는데 처남이 잡혀갔다가 변절해서 동지들 배신하는 바람에 처갓집에 부인 데려가라고 하고 집나가고
부인은 자살시도하고 그랬다고....
그니까 초기엔 막 구분이 뚜렷하지 않던 시기니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