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호의 과거 행적에 대한 평가와 그 후손인 하영에 대한 평가는 별개의 문제다. 향후 추가 자료를 통해 안상호가 친일 인사라는 것이 확인되더라도 증조부의 행적에 대한 책임을 증손녀에게까지 묻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하영이 증조부를 옹호하거나 미화한 정황이 없는 만큼, 선대의 행적을 이유로 하영을 비판하는 연좌제식 접근은 경계할 필요가 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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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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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럽다고 했는데 뭐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