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포핸즈 송강 전역 후 첫 복귀작 ‘포핸즈’ 왜? “치열한 고민·성장 좋았다”
237 3
2026.08.10 09:59
237 3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송강이 군 제대 후 복귀작으로 ‘포핸즈’를 선택한 이유와 피아니스트 강비오 캐릭터를 향한 애정을 밝혔다.


CnfOpO

tvN 새 토일드라마 ‘포핸즈’(극본 신이원 연출 박현석)는 음악 천재들이 모인 예술고등학교에서 만난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경쟁과 성장을 그린다.

송강은 제작진을 통해 “처음 대본을 읽고 나서 다른 작품을 읽는 중에도 계속 ‘포핸즈’ 대본이 맴돌았다”라며 작품과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대본이 계속 마음 한편에 남아 좀처럼 생각에서 떠나지 않았고, 결국 군 제대 후 복귀작으로 ‘포핸즈’를 선택하게 됐다고 밝혔다.

무엇보다 송강은 “치열하게 고민하고 성장하는 사람들 이야기에 매력을 느낀다”라며 “‘포핸즈’가 바로 그런 작품이었다. 이번에 맡은 강비오 캐릭터를 통해 그 성장 과정을 잘 그려내고 싶었다”라고 작품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극 중 송강이 맡은 강비오는 완벽한 연주를 위해 자신을 거세게 몰아붙이는 노력파이자 탄탄한 실력을 바탕으로 미래가 기대되는 차세대 피아니스트다. 송강은 강비오라는 인물을 이해하고 표현하기 위해 캐릭터에 대한 깊은 고민을 거듭했다.

송강은 “강비오에게 피아노란 세상과 소통하는 언어이자 자신을 증명해야 하는 무거운 존재”라며 “동시에 강비오를 움직이게 하고 인생에서 가장 크게 휘몰아치게 만드는 전부가 아닐까 생각한다”라고 캐릭터에 대한 해석을 밝혔다.


YVeeHI

CwYBiI

sPwFKE

강비오를 아우르는 키워드로는 ‘자유’를 꼽았다. 송강은 “강비오는 완벽한 연주를 위해 끊임없이 자신을 가두고 채찍질하는 인물이라 자유와는 거리가 멀어 보일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하지만 그토록 치열하게 노력하는 이유는 마침내 한계를 넘어섰을 때 완전한 자유와 해방감을 느끼기 때문”이라며 완벽한 연주를 향해 자신을 몰아붙이는 강비오의 내면을 짚었다.

‘포핸즈’를 통해 피아니스트라는 새로운 직업군에 도전하는 송강은 평소 피아노를 향한 애정도 드러냈다. 그는 “평소에도 피아노 연주곡이나 재즈 피아노를 들을 만큼 피아노라는 악기를 좋아한다. 그래서 음악을 주제로 한 이번 작품에 더 매력을 느꼈던 것 같다”고 말했다.

피아니스트를 연기하는 과정에서 느낀 어려움도 털어놨다. 송강은 “한 분야를 평생 해온 예술가분들을 단기간에 연기한다는 게 결코 쉽지 않다는 것을 강비오를 준비하며 다시금 깨달았다”고 밝혔다.

이어 “능숙한 연주 실력을 갖춘 피아니스트를 표현해야 하는 만큼 스스로 부족하다고 느껴질 때도 있었고 부담도 컸지만, 제가 좋아하는 피아노라는 악기와 함께 예술가의 깊이를 다시 한번 고민해볼 수 있었던 특별한 경험이었다”고 전해 새로운 연기 변신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https://naver.me/F8lZ7wFy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더마X더쿠🩵 하이드라비오 에센스로션 체험단 30인 모집! 268 00:06 7,801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377,09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663,66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58,9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7,066,040
공지 잡담 발가락으로 앓든 사소한 뭘로 앓든ㅋㅋ 앓으라고 있는 방인데 좀 놔둬 6 25.09.11 599,980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눈치 보지말고 달려 그걸로 눈치주거나 마플 생겨도 화제성 챙겨주는구나 하고 달려 8 25.05.17 1,173,698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나 오늘 뭐 먹었다 뭐했다 이런 글도 난 쓰는뎅... 14 25.05.17 1,250,730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5/22 ver.) 164 25.02.04 1,852,813
공지 알림/결과 ─────── ⋆⋅ 2026 드라마 라인업 ⋅⋆ ─────── 125 24.02.08 4,681,615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6 22.12.07 5,610,588
공지 알림/결과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ノ =͟͟͞🎟 175 22.03.12 7,201,762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11 21.04.26 5,754,982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20.10.01 5,851,017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311 19.02.22 5,995,838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6,156,778
모든 공지 확인하기()
16060045 잡담 견우와선녀 분수랑 담벼락 1 11:24 12
16060044 잡담 이엿사는 잘되고있어? 3 11:23 107
16060043 onair 💛멜로드라마 커플드컵 결승전💛 5 11:23 37
16060042 잡담 이번에 나무랑 계약했다는 더보이즈 멤버 어떤 드라마에서 봤는데 뭐였을까 아역이었던거같은데.. 5 11:23 140
16060041 잡담 킬쇼 얼음땡 너무 ㄱㅇㅇ 1 11:22 23
16060040 잡담 스파이더맨 600만이래 8 11:22 92
16060039 잡담 멋진신세계 이분 움짤 느좋... 2 11:22 43
16060038 onair 💛멜로드라마 커플드컵 3 4위전💛 6 11:22 30
16060037 잡담 박지훈 차쥐뿔 조회수 왜저래 3 11:21 241
16060036 잡담 이엿사 어차피 안볼거라 궁금해서 질문해!(강스포) 2 11:21 61
16060035 스퀘어 [단독]더보이즈 현재, 신혜선·박희순과 한솥밥..매니지먼트 시선 계약 10 11:21 226
16060034 잡담 아파트 이충원 이거 11:21 41
16060033 잡담 오디세이 난 헬레네한테 그 대사 준게 너무 좋았는데 ㅅㅍ 2 11:21 49
16060032 잡담 전세계 역대 박스오피스 순위 검색 했는데 조금씩 다른건 왜 그렇지? 2 11:21 47
16060031 스퀘어 스파이더맨 600만 관객 돌파 8 11:20 143
16060030 잡담 오디세이 막판 액션씬 ㅈㄴ웃겼음 11:20 31
16060029 스퀘어 그대에게드림 이열음 소속사 인스타 11:20 24
16060028 잡담 동궁보고 남주혁때매 비질란테랑 2521 보는사람들 많나봐 5 11:20 88
16060027 잡담 친일파 후손들은 생각보다 진짜 생각 없더라 5 11:19 228
16060026 잡담 다들 내배우 스탭들 슨스 팔로우 함? 6 11:19 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