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포핸즈 송강 전역 후 첫 복귀작 ‘포핸즈’ 왜? “치열한 고민·성장 좋았다”
538 5
2026.08.10 09:59
538 5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송강이 군 제대 후 복귀작으로 ‘포핸즈’를 선택한 이유와 피아니스트 강비오 캐릭터를 향한 애정을 밝혔다.


CnfOpO

tvN 새 토일드라마 ‘포핸즈’(극본 신이원 연출 박현석)는 음악 천재들이 모인 예술고등학교에서 만난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경쟁과 성장을 그린다.

송강은 제작진을 통해 “처음 대본을 읽고 나서 다른 작품을 읽는 중에도 계속 ‘포핸즈’ 대본이 맴돌았다”라며 작품과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대본이 계속 마음 한편에 남아 좀처럼 생각에서 떠나지 않았고, 결국 군 제대 후 복귀작으로 ‘포핸즈’를 선택하게 됐다고 밝혔다.

무엇보다 송강은 “치열하게 고민하고 성장하는 사람들 이야기에 매력을 느낀다”라며 “‘포핸즈’가 바로 그런 작품이었다. 이번에 맡은 강비오 캐릭터를 통해 그 성장 과정을 잘 그려내고 싶었다”라고 작품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극 중 송강이 맡은 강비오는 완벽한 연주를 위해 자신을 거세게 몰아붙이는 노력파이자 탄탄한 실력을 바탕으로 미래가 기대되는 차세대 피아니스트다. 송강은 강비오라는 인물을 이해하고 표현하기 위해 캐릭터에 대한 깊은 고민을 거듭했다.

송강은 “강비오에게 피아노란 세상과 소통하는 언어이자 자신을 증명해야 하는 무거운 존재”라며 “동시에 강비오를 움직이게 하고 인생에서 가장 크게 휘몰아치게 만드는 전부가 아닐까 생각한다”라고 캐릭터에 대한 해석을 밝혔다.


YVeeHI

CwYBiI

sPwFKE

강비오를 아우르는 키워드로는 ‘자유’를 꼽았다. 송강은 “강비오는 완벽한 연주를 위해 끊임없이 자신을 가두고 채찍질하는 인물이라 자유와는 거리가 멀어 보일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하지만 그토록 치열하게 노력하는 이유는 마침내 한계를 넘어섰을 때 완전한 자유와 해방감을 느끼기 때문”이라며 완벽한 연주를 향해 자신을 몰아붙이는 강비오의 내면을 짚었다.

‘포핸즈’를 통해 피아니스트라는 새로운 직업군에 도전하는 송강은 평소 피아노를 향한 애정도 드러냈다. 그는 “평소에도 피아노 연주곡이나 재즈 피아노를 들을 만큼 피아노라는 악기를 좋아한다. 그래서 음악을 주제로 한 이번 작품에 더 매력을 느꼈던 것 같다”고 말했다.

피아니스트를 연기하는 과정에서 느낀 어려움도 털어놨다. 송강은 “한 분야를 평생 해온 예술가분들을 단기간에 연기한다는 게 결코 쉽지 않다는 것을 강비오를 준비하며 다시금 깨달았다”고 밝혔다.

이어 “능숙한 연주 실력을 갖춘 피아니스트를 표현해야 하는 만큼 스스로 부족하다고 느껴질 때도 있었고 부담도 컸지만, 제가 좋아하는 피아노라는 악기와 함께 예술가의 깊이를 다시 한번 고민해볼 수 있었던 특별한 경험이었다”고 전해 새로운 연기 변신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https://naver.me/F8lZ7wFy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라운드랩X더쿠💙 강력한 수분 락킹! 💦 NEW ‘자작나무 수분 드롭 세럼’ 체험 이벤트 422 09.07 64,459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07.13 1,017,514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048,25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449,90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659,387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26/9/12 ver.) 35 08.24 24,503
공지 잡담 발가락으로 앓든 사소한 뭘로 앓든ㅋㅋ 앓으라고 있는 방인데 좀 놔둬 6 25.09.11 630,335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눈치 보지말고 달려 그걸로 눈치주거나 마플 생겨도 화제성 챙겨주는구나 하고 달려 8 25.05.17 1,193,877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나 오늘 뭐 먹었다 뭐했다 이런 글도 난 쓰는뎅... 14 25.05.17 1,271,972
공지 알림/결과 ─────── ⋆⋅ 2026 드라마 라인업 ⋅⋆ ──𝘂𝗽𝗱𝗮𝘁𝗲── 130 24.02.08 4,708,498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6 22.12.07 5,629,533
공지 알림/결과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ノ =͟͟͞🎟 175 22.03.12 7,244,279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11 21.04.26 5,777,342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20.10.01 5,871,056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313 19.02.22 6,012,629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6,169,863
모든 공지 확인하기()
16146002 잡담 모가디슈 영화 진짜 좋았는데 16:10 12
16146001 잡담 ㅇㄷㅂ 난 버스타고 가다가 잠깐바다보는게 16:09 15
16146000 잡담 난 사실 하하호호 칭찬만 하는 현장보다는 잡는 현장이 더 좋은거 같더라 1 16:09 37
16145999 잡담 포핸즈 5. 무명의 더쿠 = 2덬 15:41 ☞4덬 금성제도 정요기 엄마 악보땜에 애들 팬 거 보면 낭만합격 주실겁니다.... 16:09 12
16145998 잡담 ㅇㄷㅂ 일본가수들 케이팝 글로벌 인기때문에 케이팝 하는거야? 16:09 7
16145997 잡담 나홍진이 찍은 조인성보면 조인성이 졸라 개고생했는데 고생한 보람이 있게 뽑아냈다 생각함 1 16:09 22
16145996 잡담 영화는 시나리오 행간을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 16:08 51
16145995 잡담 너다연 노잼이야? 7 16:08 97
16145994 잡담 포핸즈 정요 언어도 안통하는곳에서 3 16:07 48
16145993 잡담 조인성 대본도 안보고 모가디슈 하겠다고했대 16:07 72
16145992 잡담 포핸즈 5화 보는 중인데 비오엄마가 한 짓 맞아? 2 16:07 49
16145991 잡담 현장에서 힘들게 하는 감독들이랑 다시 하는 배우들 꽤 있거나 잘지내는거 3 16:06 98
16145990 잡담 ㅃ 사람은 가끔 고기를 먹어줘야 하는듯 3 16:06 64
16145989 잡담 추격자 결과물 보면 또 같이 할만 하지 3 16:06 58
16145988 잡담 포핸즈 비오가 막 의지하는 성격도 아니고 평소에는 재인이가 치대도 뭐래 ~ 하고 마는데 가끔 확인받고 싶어서 슬쩍 물어보는게 좋아 그럼 재인이가 비오가 원하던 답변을 표현 100으로 해줌 1 16:06 33
16145987 잡담 정재일 필모도 미쳤군 1 16:06 66
16145986 잡담 재벌형사 2 탄 왜이래?? 16:06 66
16145985 잡담 밀양이 무슨 스토린데? 1 16:05 86
16145984 잡담 민음사 민경편집자가 밀양 얘기 했는데 진짜 다 공감 1 16:05 146
16145983 잡담 로또 1등 이거 등장인물 ㅂㅎㅎㄱ싶은데.. 사이트 자꾸 티빙으로 연결됨..ㅠㅠㅠ 2 16:04 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