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포핸즈 송강 전역 후 첫 복귀작 ‘포핸즈’ 왜? “치열한 고민·성장 좋았다”
328 5
2026.08.10 09:59
328 5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송강이 군 제대 후 복귀작으로 ‘포핸즈’를 선택한 이유와 피아니스트 강비오 캐릭터를 향한 애정을 밝혔다.


CnfOpO

tvN 새 토일드라마 ‘포핸즈’(극본 신이원 연출 박현석)는 음악 천재들이 모인 예술고등학교에서 만난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경쟁과 성장을 그린다.

송강은 제작진을 통해 “처음 대본을 읽고 나서 다른 작품을 읽는 중에도 계속 ‘포핸즈’ 대본이 맴돌았다”라며 작품과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대본이 계속 마음 한편에 남아 좀처럼 생각에서 떠나지 않았고, 결국 군 제대 후 복귀작으로 ‘포핸즈’를 선택하게 됐다고 밝혔다.

무엇보다 송강은 “치열하게 고민하고 성장하는 사람들 이야기에 매력을 느낀다”라며 “‘포핸즈’가 바로 그런 작품이었다. 이번에 맡은 강비오 캐릭터를 통해 그 성장 과정을 잘 그려내고 싶었다”라고 작품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극 중 송강이 맡은 강비오는 완벽한 연주를 위해 자신을 거세게 몰아붙이는 노력파이자 탄탄한 실력을 바탕으로 미래가 기대되는 차세대 피아니스트다. 송강은 강비오라는 인물을 이해하고 표현하기 위해 캐릭터에 대한 깊은 고민을 거듭했다.

송강은 “강비오에게 피아노란 세상과 소통하는 언어이자 자신을 증명해야 하는 무거운 존재”라며 “동시에 강비오를 움직이게 하고 인생에서 가장 크게 휘몰아치게 만드는 전부가 아닐까 생각한다”라고 캐릭터에 대한 해석을 밝혔다.


YVeeHI

CwYBiI

sPwFKE

강비오를 아우르는 키워드로는 ‘자유’를 꼽았다. 송강은 “강비오는 완벽한 연주를 위해 끊임없이 자신을 가두고 채찍질하는 인물이라 자유와는 거리가 멀어 보일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하지만 그토록 치열하게 노력하는 이유는 마침내 한계를 넘어섰을 때 완전한 자유와 해방감을 느끼기 때문”이라며 완벽한 연주를 향해 자신을 몰아붙이는 강비오의 내면을 짚었다.

‘포핸즈’를 통해 피아니스트라는 새로운 직업군에 도전하는 송강은 평소 피아노를 향한 애정도 드러냈다. 그는 “평소에도 피아노 연주곡이나 재즈 피아노를 들을 만큼 피아노라는 악기를 좋아한다. 그래서 음악을 주제로 한 이번 작품에 더 매력을 느꼈던 것 같다”고 말했다.

피아니스트를 연기하는 과정에서 느낀 어려움도 털어놨다. 송강은 “한 분야를 평생 해온 예술가분들을 단기간에 연기한다는 게 결코 쉽지 않다는 것을 강비오를 준비하며 다시금 깨달았다”고 밝혔다.

이어 “능숙한 연주 실력을 갖춘 피아니스트를 표현해야 하는 만큼 스스로 부족하다고 느껴질 때도 있었고 부담도 컸지만, 제가 좋아하는 피아노라는 악기와 함께 예술가의 깊이를 다시 한번 고민해볼 수 있었던 특별한 경험이었다”고 전해 새로운 연기 변신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https://naver.me/F8lZ7wFy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더마X더쿠🩵 하이드라비오 에센스로션 체험단 30인 모집! 307 00:06 11,555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379,94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668,17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62,87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7,070,365
공지 잡담 발가락으로 앓든 사소한 뭘로 앓든ㅋㅋ 앓으라고 있는 방인데 좀 놔둬 6 25.09.11 602,280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눈치 보지말고 달려 그걸로 눈치주거나 마플 생겨도 화제성 챙겨주는구나 하고 달려 8 25.05.17 1,173,698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나 오늘 뭐 먹었다 뭐했다 이런 글도 난 쓰는뎅... 14 25.05.17 1,250,730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5/22 ver.) 164 25.02.04 1,852,813
공지 알림/결과 ─────── ⋆⋅ 2026 드라마 라인업 ⋅⋆ ─────── 125 24.02.08 4,681,615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6 22.12.07 5,610,588
공지 알림/결과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ノ =͟͟͞🎟 175 22.03.12 7,202,861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11 21.04.26 5,754,982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20.10.01 5,851,017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311 19.02.22 5,995,838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6,156,778
모든 공지 확인하기()
16060954 잡담 와 그러면 아버지가 일본 쿼터네? 15:40 20
16060953 잡담 이지아는 그냥 본인 핏줄에 욕먹는거 감내할 부분있다고 얘기했어서 이해갔음 15:40 58
16060952 잡담 근데 보통 자기 증조부까진 잘 모를텐데 집안에서 엄청 자랑스러워해서 많이 얘기했나봄 15:40 18
16060951 잡담 지금까지 찍은것도 다 못나왔으면 좋겠음;; 에바네 15:40 14
16060950 잡담 데뷔이래 최다 관심같음 15:40 30
16060949 잡담 친일이여도 활동하는 연옌들 있지 않음? 2 15:40 49
16060948 잡담 근데 은퇴해도 잘먹고 잘살테니 저 여배 생계걱정은 전혀 안됨 15:40 13
16060947 잡담 솔직히 예능 나와서 언급한건 어쩔수없다 쳐도 고굽척 햇어야함… 사실무근이라고 한 이상 이제 역사문제가 되는거임; 15:40 3
16060946 잡담 열애설따위도 아니고 기록의 나라에서 사실무근 이지랄했다가 자랑스러운 친일행위만 널리 알려지는중 15:40 16
16060945 잡담 와 근데 언제 3시반 넘음?? 15:40 19
16060944 잡담 ㅇㅈㅇ는 이미 연끊긴 내놓은 자식이었는데 걍 본인이 욕먹는거 감내한거지 뭐 1 15:39 90
16060943 잡담 고종 독살썰 있는 증조부를 자랑하고 다닌거에서 아웃이지 그냥 1 15:39 66
16060942 잡담 폭군의셰프 뭐 건네줄때 이렇게 꼭 소중하게 손에 쥐어줘서 좋음 15:39 11
16060941 잡담 근데 이번 드라마에서 저 배우 직업이 의사임? 8 15:39 168
16060940 잡담 근데 뜬금업이 배우가 작품 잘되려는 거에 집안 자랑은 왜 한거? 1 15:39 24
16060939 잡담 친일 청산이 안되다 못해 여전히 친일했던 애들이 윗대가리먹고 잘살고있음.. 3 15:39 51
16060938 잡담 베스트 대처 뭐라 생각해? 16 15:39 224
16060937 잡담 ㅇㅈㅇ는 할 말이 없으니 침묵하고있었는데 뭔 집안 땅문제때문에 또 끌올되니 확실히 못박은거 아님?? 1 15:38 107
16060936 잡담 이제 할 일 1 무지했다고 사실확인 중이라 하기 2 납작 엎드려 죄송하다 사과문쓰기 3 이지아가 방문한 민족연구소 방문하기 4한능검따기 3 15:38 91
16060935 잡담 이지아는 다떠나서 난 이런논란연예인들중에서 욕 제일 많이먹었다고생각함 6 15:38 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