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포핸즈 송강 전역 후 첫 복귀작 ‘포핸즈’ 왜? “치열한 고민·성장 좋았다”
303 5
2026.08.10 09:59
303 5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송강이 군 제대 후 복귀작으로 ‘포핸즈’를 선택한 이유와 피아니스트 강비오 캐릭터를 향한 애정을 밝혔다.


CnfOpO

tvN 새 토일드라마 ‘포핸즈’(극본 신이원 연출 박현석)는 음악 천재들이 모인 예술고등학교에서 만난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경쟁과 성장을 그린다.

송강은 제작진을 통해 “처음 대본을 읽고 나서 다른 작품을 읽는 중에도 계속 ‘포핸즈’ 대본이 맴돌았다”라며 작품과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대본이 계속 마음 한편에 남아 좀처럼 생각에서 떠나지 않았고, 결국 군 제대 후 복귀작으로 ‘포핸즈’를 선택하게 됐다고 밝혔다.

무엇보다 송강은 “치열하게 고민하고 성장하는 사람들 이야기에 매력을 느낀다”라며 “‘포핸즈’가 바로 그런 작품이었다. 이번에 맡은 강비오 캐릭터를 통해 그 성장 과정을 잘 그려내고 싶었다”라고 작품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극 중 송강이 맡은 강비오는 완벽한 연주를 위해 자신을 거세게 몰아붙이는 노력파이자 탄탄한 실력을 바탕으로 미래가 기대되는 차세대 피아니스트다. 송강은 강비오라는 인물을 이해하고 표현하기 위해 캐릭터에 대한 깊은 고민을 거듭했다.

송강은 “강비오에게 피아노란 세상과 소통하는 언어이자 자신을 증명해야 하는 무거운 존재”라며 “동시에 강비오를 움직이게 하고 인생에서 가장 크게 휘몰아치게 만드는 전부가 아닐까 생각한다”라고 캐릭터에 대한 해석을 밝혔다.


YVeeHI

CwYBiI

sPwFKE

강비오를 아우르는 키워드로는 ‘자유’를 꼽았다. 송강은 “강비오는 완벽한 연주를 위해 끊임없이 자신을 가두고 채찍질하는 인물이라 자유와는 거리가 멀어 보일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하지만 그토록 치열하게 노력하는 이유는 마침내 한계를 넘어섰을 때 완전한 자유와 해방감을 느끼기 때문”이라며 완벽한 연주를 향해 자신을 몰아붙이는 강비오의 내면을 짚었다.

‘포핸즈’를 통해 피아니스트라는 새로운 직업군에 도전하는 송강은 평소 피아노를 향한 애정도 드러냈다. 그는 “평소에도 피아노 연주곡이나 재즈 피아노를 들을 만큼 피아노라는 악기를 좋아한다. 그래서 음악을 주제로 한 이번 작품에 더 매력을 느꼈던 것 같다”고 말했다.

피아니스트를 연기하는 과정에서 느낀 어려움도 털어놨다. 송강은 “한 분야를 평생 해온 예술가분들을 단기간에 연기한다는 게 결코 쉽지 않다는 것을 강비오를 준비하며 다시금 깨달았다”고 밝혔다.

이어 “능숙한 연주 실력을 갖춘 피아니스트를 표현해야 하는 만큼 스스로 부족하다고 느껴질 때도 있었고 부담도 컸지만, 제가 좋아하는 피아노라는 악기와 함께 예술가의 깊이를 다시 한번 고민해볼 수 있었던 특별한 경험이었다”고 전해 새로운 연기 변신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https://naver.me/F8lZ7wFy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동국제약💜 관리 후 애프터케어 놓치지 마세요✨ 마데카크림 PDRN 올영 기획 세트 체험단 모집 (100명) 241 00:08 11,382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377,9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665,57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61,43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7,070,365
공지 잡담 발가락으로 앓든 사소한 뭘로 앓든ㅋㅋ 앓으라고 있는 방인데 좀 놔둬 6 25.09.11 601,477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눈치 보지말고 달려 그걸로 눈치주거나 마플 생겨도 화제성 챙겨주는구나 하고 달려 8 25.05.17 1,173,698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나 오늘 뭐 먹었다 뭐했다 이런 글도 난 쓰는뎅... 14 25.05.17 1,250,730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5/22 ver.) 164 25.02.04 1,852,813
공지 알림/결과 ─────── ⋆⋅ 2026 드라마 라인업 ⋅⋆ ─────── 125 24.02.08 4,681,615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6 22.12.07 5,610,588
공지 알림/결과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ノ =͟͟͞🎟 175 22.03.12 7,202,861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11 21.04.26 5,754,982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20.10.01 5,851,017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311 19.02.22 5,995,838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6,156,778
모든 공지 확인하기()
16060489 잡담 근데 우리나라가 유독 학벌 집안 마케팅 되게 잘 먹히지 않음? 1 14:09 38
16060488 잡담 듣보쉴드가 진짜 최고이긴하다 처음부터 말했는데 이제서야 확인되는게... 14:09 28
16060487 잡담 근데 소속사 기사 뜨기 전, 오늘 새벽에 연좌제 쉴드랑 독립운동도 했었다는 쉴드글 있었음ㅋ.... 1 14:09 58
16060486 잡담 엘리트 집안 언플하려다가 스스로 무덤을 팠네 14:08 25
16060485 잡담 유튭 댓글에도 할애비ㅗㅗ 얘기 있네 1 14:08 187
16060484 잡담 바이럴 중에 가장 멍청한게 집안 바이럴같음 14:08 27
16060483 잡담 우리 집안 엘리트 집안이다 잘산다< 이거 자랑하려다가 이렇게 된ㄴ건가 14:08 22
16060482 잡담 국회의원 박지원과 이름 똑같은 독립운동가 계심 14:08 29
16060481 잡담 연좌제로 묶지 말라고 할 거였으면 애초에 저런 자랑을 하지 말았어야지 14:08 9
16060480 잡담 증조할아버지가 일제때 일본가서 의학 공부>한국에 병원 열었다 하면 듣자마자 아...? 했을거같음 보통은ㅋㅋㅋ 14:08 17
16060479 잡담 킬쇼 막화 포디로 볼수있네??, 14:08 9
16060478 잡담 저기 마케팅 포인트가 집안이었잖아 1 14:08 69
16060477 잡담 스불재가 이런거라는거네 진짜 스불재 14:08 13
16060476 잡담 솔직히 본인 조상 안상호인거 알고 있었을거 같은데 14:08 62
16060475 잡담 친일파들 대대손손 잘먹고 잘사는거 죄책감 없는거 14:08 14
16060474 잡담 본인 학벌부터가 집안에 재산이 있어야 가능한 학벌이네 1 14:08 190
16060473 잡담 저정도 친일파면 스스로 알려줘서 오히려 감사 14:08 19
16060472 잡담 친일파인거랑 별개로 4대째 의사집안인게 ㅈㄴ 자랑스러웠나봄 몇번을 얘기한거 보니까 14:08 41
16060471 잡담 증중때 남배둘만 말나오던데 1 14:08 139
16060470 잡담 고종 진료 보는데 독살 용의자? 14:08 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