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의완성 더 바랄 게 없을 정도로 지금 재밌고 떡밥 회수도 다 잘할 거 같은데 좀 디테일한 부분도 알고 싶어서 아쉬워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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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9 |
조회 수 167
예를 들어 노만희가 자기 옷에 단추 달고 있는 거 몇번 보여줬잖아 초반에
그거 납치 희생자들 옷 단추인 거 같았는데 나중에 태주가 만희 찾아내는 데 결정적인 단서가 되어준 것도 단추고
뭔가 그것도 설정상 이유가 있지 않을까 싶은데 오늘 그거까지 풀어주려나
예고에 나온 것만 다 다루기에도 한시간 부족할 거 같은데ㅠㅠ
내가 재방을 안 보고 온에어 달리면서 드라마 안 봐서 지금 당장 생각은 안나지만 여튼 이건 왜 이렇게 했을까 궁금한 게 매화마다 나온 것 같아
애초에 노만희는 고세윤을 죽일 생각은 없었던 것 같은데 모래시계는 또 뭐며 무슨 행동을 유도하고 싶었던 건지
걍 피해자의 몸부림을 보고 싶었던 싸패부부의 유희였을 뿐인지 등등
이 드라마는 진짜 14부작 가든지 70분짜리였어야 함 작가가 여기저기 심어놓은 게 꽤 많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