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싹한연애 강민환이 여리를 좋아하는걸 부정하진 않는데 음.. 여리가 본인보다 우선은 아닌듯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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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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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리를 좋아하는건 찐이고 그래서 여리랑 잘되고 싶고, 본인도 능력있는 재벌이니 조건도 잘 맞고 본인이 가진걸로 여리에게 어필도 되고 도움도 될수 있다 생각하고 그건 맞음
여리랑 약혼 결혼 다 하고 갖고 싶다고 생각하는것도 이해되고
근데 약혼자를 약혼식에 불참시켜서라도...? 그건 너무 본인 중심같아
여리는 약혼 관련해서 당일에 약혼자가 불참한 기억이 있고 그걸로 시에나홀도 저주받은 공간처럼 되고 이사들한테 파혼관련 대놓고 지적받으면서 대표이사 선임건도 영향받음
그리고 가장 큰건 마음이 개크게 다쳤음ㅜㅜ
물론 민환이 계획이 강욱이 불참시키고 본인이 급하게라도 채워주려는건진 모르겠음
근데 그 방법으로는 경영권을 확보하는데 문제는 없을지 몰라도 여리는 또 크게 마음 다칠게 분명하잖아
여리 마음에 큰 상흔 남는건 생각 안하고 그냥 하고보면 되는건 에바인데... 대사가 복선처럼 깔려서 뭔가 일어날 것 같긴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