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조할아버지가 일본에서 양의학을 배워 한양에 최초로 서양식 병원을 개원하고 고종 황제까지 진료했다고 밝힌 가운데 할아버지와 아버지, 언니까지 4대째 의사 집안이라고 고백해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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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안상호는 “나는 일본사람과 똑같지요. 나는 지금 조선 옷은 한 벌도 없습니다. 그리고 음식도 매운 것은 조금도 못 먹어요”라고 말한다. 그리고 일본인 아내와 함께 오남매를 일본식으로 키우는 행복을 자랑했다. 이러한 그의 태도를 본시 당시 사람들은 그를 민족을 배반한 골수 친일분자로 보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