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본적으로 여리가 너무 착하고 이타적이라서 이 세상을 혼자 고독하게 벽치면서 살고있는거잖아
일면식도 없던 귀신들 사연까지 듣고 해결까지 하러 다닐만큼 정도 많고 사실 사람들한테 거리유지하는것도 타인을 위한거니까..
스스로를 살아있는 귀신처럼 살아왔다고 하는데 맘 찢어진다고ㅠㅠㅠ
그런데 이 외로움을 녹여줄 사람이 진짜 강욱이뿐임
여리의 비밀을 알고, 그것까지 품겠다 나설사람이 더 있다고 해도.. 계산없이 있는 그대로 여리의 지난 외로움들까지 전부 먼저 알아주고 토닥여주는 사람은 강욱이 뿐이야ㅠㅠ
그리고 여리가 다른 계산없이 솔직해질 수 있는거 마검 앞에서밖에 없음
개인적으로 여리가 인간적인 모습 보일때마다 그동안의 여리가 더 안타까워지거든?
그러니까 부디 여리가 진정으로 행복해졌음하는데 그건 오직 마강욱이랑만 가능한 것 같아서 강욱여리를 할수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