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파 드라마 시장에 시즌제를 정착시킨 주체도 스튜디오S다. ‘펜트하우스’ ‘열혈사제’ ‘모범택시’ ‘소방서 옆 경찰서’에 이어 올해는 ‘굿 파트너’와 ‘재벌X형사’ 속편을 내놓는다. 아울러 상반기 공개돼 두 자릿수 시청률을 거둔 ‘김부장’과 ‘멋진 신세계’ ‘신이랑 법률사무소’ 역시 속편 제작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버츄얼 러브’는 가상 아이돌 그룹 멤버가 주인공이죠. 로맨틱 코미디물인 동시에 음악 드라마이기도 한데요. 그동안 ‘그해 우리는’ ‘치얼업’ ‘라켓소년단’ 등 청춘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를 꾸준히 시도해왔어요. 트렌드는 끊임없이 바뀌기 때문에 특정 장르에 치우치지 않은 다양한 장르를 공급하며 대중의 니즈를 살피는 것이 관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