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싹한연애 강욱이 귀신보게되고 1주일인가 버티다가 여리집 찾아간날 있잖아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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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6 |
조회 수 268
강욱이랑 여리랑 대문 사이에 두고 대화하던 씬
나 사실 그 장면 너무 좋아서 닳도록 보고있거든?
근데 볼수록 거기서 여리본 강욱본 다 감정연기 섬세하게 잘해서 몰입 잘되는거같아
여리가 강욱이 보면서 "힘들죠?" 할때 진짜 강욱이한테 미안해하는 거나 대문을 사이에 두고도 멀찌감치 떨어져서는 가까이 가지도 못하는 마음이 표정부터 엄청 잘 드러나더라고ㅠㅠㅠ
그런 여리 보니까 투덜대려고 왔던 강욱이가 좀 누그러지고(?) 진정하게 되는게 더 잘 이해되는 느낌이었어
그리고 강욱이도 본인 그렇게나 힘든데 오히려 또 가서 여리를 이해하는씬이잖아 그게 너무 과하지 않고 진짜 담담하면서도 다정한 그 느낌을 강욱본이 엄청 잘 살린거같음
난 여리도 아닌데 같이 감동받고 위로받음..
드라마도 재밌고 본체들까지 점점 좋아지는 중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