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공개된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 6회에선 먼저 이동욱, 김혜준이 시즌2에서 가장 인상적인 장면으로 동시에 꼽았던 오토바이 신이 공개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파신’(김민)을 돕기 위해 태국으로 떠나기 전, ‘진만’(이동욱)이 ‘지안’(김혜준)에게 인사를 건네는 이 장면은 공개 전부터 두 배우가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으로 나란히 언급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유발했던 순간이다. 감정 표현에 서툰 ‘진만’이 ‘지안’을 향한 진심을 드러내는 모습은 애틋한 여운을 남겼고, 시리즈의 시그니처 대사인 “잘 들어, 정지안”이 다시 한번 등장해 반가움을 더했다.
또한 6회에서는 ‘진만’의 오랜 동료이자 ‘지안’의 무에타이 사부인 ‘파신’의 배신이 그려지며 강렬한 충격을 안겼다. ‘머더헬프’의 최강 전력이자 가족과도 다름없었던 ‘파신’이 등을 돌리면서 ‘진만’은 물론 ‘머더헬프’ 전체가 위기에 빠졌고, 예측할 수 없는 전개가 이어지며 향후 스토리의 향방에 대한 궁금증을 한층 증폭시켰다.
이 사실을 모른 채 태국으로 향한 ‘진만’은 ‘바빌론’에게 붙잡히며 극의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온몸이 결박된 채 공중에 거꾸로 매달린 극한의 상황에서 ‘진만’은 오직 맨몸으로 탈출에 성공하며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명장면을 완성했다. 특히 이 고난도 탈출 신을 이동욱이 대역 없이 직접 소화한 사실이 알려지며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에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이어 어둠을 이용해 펼치는 ‘진만’의 영리한 전술과 숨 쉴 틈을 주지 않는 총격 액션이 이어지면서 아드레날린이 솟구치는 짜릿한 쾌감을 선사했다. 이처럼 속도감 넘치는 전개와 휘몰아치는 액션으로 매 회차 신선한 재미를 선사하고 있는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는 다음 주 수요일(12일) 대망의 7, 8회 공개를 앞두고 있어 결말을 향한 기대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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