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없는 곡들은 뭔가 어떤 포인트로 곡을 만들었는지 어떤 장면에 주로 넣었는지 이런 비하인드 궁금한데 전에 음악감독님이 대략적으로 인터뷰하신 거 말고는 정보가 없네.
제목으로 어느 정도 유추 가능하긴 한데 막 풀어 준 거 있음 좋겠다.
+ 댓글 고민하는 사이에 글이 없어졌지만 차세계 신서리 테마도 넘나 찰떡인데 둘 다 메인 아티스트가 박성일로 기재되어 있거든. 지금 보니 음감님 성함이 박성일이네ㅎㅎ
차세계 테마는 뭔가 탱고(알못임) 느낌이 나는 것 같고 경쾌한 편인데 신서리 테마는 파란만장하고 묵직한 느낌이다 뭐 이런 감상을 떠올리고 있었는데 말야
극의 흐름에 따라 곡이 써졌다면 초반에 거침없이 지 뜻대로 다 이뤄 가던 차세계, 화려하지만 슬픈 생을 끝내고 다시 힘을 내서 새 삶을 살아 내려던 신서리에게 딱 어울리는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