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이 충격적인게 아니라 성기 멀쩡한게 더 충격적
성애순경 진짜 아름답다 정석미녀 아닌거 알겠고 화려하게 나오는 역할도 아닌데 진짜 너무 이뻤음 차에서 내릴때 많이 접혀있어서 좀 힘들어보였음
글구 약간 똘끼있는 여자돌쇠 보는 느낌이었어
당연한거긴하지만 소장이랑 순경이랑 되게 책임감있다 생각함 ㅠㅠㅋㅋㅋㅋ
사극도 아니고 해외영화도 아닌데 말타고 사냥하는 부분이 심장이 두근거리게 좋았음 근데 이거 우리나라 숲이 아니었나보네...?아쉽... 그래도 다행히 모르고봐서 볼땐 한국숲이라 생각하고 보니 더 짜릿했음
노을에서 달리는 씬 진짜 턱벌리고 봤어...
어촌계형님 지진희인줄 (어쩐지 너무 빨리 죽더라고...지진희가 아니라 그랬나봐)
어촌계행님들 컨셉 누가 생각했을까? 진짜 천재같아 막 근현대사에 나올법한 옷 입고다니는 사람들도 나오다가 갑자기 건전한 깡패(?)스타일 아죠씨들 나오는데 감탄함
근데 나 어촌계 행님들인줄 모르고 무슨 외계인 노려서 돈벌려했던 현상금 사냥꾼 같은 건줄... 나중에 형님형님 하길래 눈치챔
죽은 아가는 그 마지막에 나온 여왕벌 아가 맞지? 근데 왜 그 처음에 나온 외계인이 그렇게 울었을까... 영화 헬프처럼 가까운 보모였나
난 너무 재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