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 넷플로 보다가 본방 첨으로 봤는데 중간중간에 상황을 만들기 위한 억지들이 넘많음... 뚝뚝끊겨. 연출도 그렇고..
차라리 귀신사연부분 전개를 속도감있게 넘어가면 모르겠는데 그것도 아니라서 넘 노잼이야. 오늘 우물귀신 사건은 진짜 별생각 없이 쓴 것 같고..
4화까지는 거슬리는 거 크게 못느꼇는데 오늘 심하더라.
남주 질투용 여사친은 갑자기 뭔 저녁먹자더니 미술관 데려가는 것도 읭스럽고 좋아해서 그런 거면 좀 빌드업 좀 해주든가. 아무리 조연이라도 너무 도구처럼 느껴서 상황에 어울리지않고 어색해. 강욱이는 껍데기집까지 왔다가 다시 가는 거 헛웃음 나더라. 여리한테 질투용 여사친 보여주려는 게 너무 티나서ㅋㅋ 차라리 껍데기집에서 여리 전화받고 가는 게 더 자연스러웠을 듯
근데 여리강욱씬은 대사 만족스럽진 않지만 또 존잼인 게 연기가 살리는 건지 뭔지.. 하, 진짜 여리강욱 로코 볼라고 주연들때매 본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