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스김부장 특히 이 감독은 주연 배우 소지섭에 대한 깊은 신뢰를 아낌없이 드러냈다. 그는 "농담처럼 '소지섭 씨와는 다시 일하기 힘들 것 같다'고 했다"며 웃은 뒤 "너무 좋았기 때문이다. '헤어질 결심'이라는 말이 딱 맞는 것 같다. 가장 좋을 때 헤어져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79 0
2026.07.31 21:42
79 0

이어 소지섭의 배려심을 전하며 "첫 방송이 나간 날이 마지막 회 완제를 입고한 날이었다. 1년 가까이 연락이 없었는데, 편집을 막 끝낸 날 소지섭에게 갑자기 전화가 왔다. 어떻게 알았냐고 했더니 '고생 많으셨고 지금까지 함께한 스태프들에게도 꼭 대신 감사하다고 전해달라'고 했다"고 밝혔다.


이 감독은 "드라마 한 편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노력으로 만들어지는지 아는 사람만 할 수 있는 행동이라고 생각했다"며 "선물하더라도 보여주기식이 아니라 항상 마음이 담긴 문구를 적는다. 추운 겨울비를 맞으며 촬영했던 날에도 둘이 나란히 현장의 모습을 보며 똑같은 감동을 느꼈다. 그때 느낀 벅찬 감정을 선물해 주신 금의 문구에 담아두신 것"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배우가 자기 역할만 잘하는 것을 넘어 보이지 않는 스태프들까지 모두 같은 드라마를 만드는 동료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흔치 않다. 만나기 쉽지 않다"며 "이 정도로 사랑받은 작품은 한 사람의 힘으로 만들어지는 게 아니다. 배우와 스태프 모두의 시너지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https://naver.me/xQJUGX0F



이에 대해 이 감독은 "사실 소지섭 배우는 금 이야기가 알려지는 걸 별로 안 좋아하신다. 선물도 좋지만 그 안에 담긴 진심을 알아주셨으면 좋겠다"며 "물론 저도 금은 잘 간직하고 있다"고 웃었다. 그러면서 '김부장' 촬영 현장에서 소지섭과 나눈 이야기를 털어놨다.


그는 "한밤중에 비 오는 장면을 촬영한 적이 있는데 바닥이 얼면 스태프들이 염화칼슘을 뿌리고 치우는 일을 반복했다. 그런데 누구 하나 인상을 쓰지 않고 묵묵히 자기 일을 하더라"고 회상했다. 이어 "소지섭 배우와 그 모습을 함께 보며 '이런 프로페셔널한 팀의 일원이라는 게 벅차다'는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다"며 "금과 함께 전한 문구에도 그때의 감정이 담긴 것 같다"고 덧붙였다.


https://naver.me/58qQGycz



감독님 인터뷰 이제사 찾아보고 있는데

소지섭이 스탭들 진심으로 고마워하고 챙기는게 인상적이었나봐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네이처리퍼블릭💚 이 가격에 백화점 립 광택? 바이플라워 글로우 립스틱 체험단(50인) 279 07.27 151,838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227,68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497,13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905,56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850,323
공지 잡담 발가락으로 앓든 사소한 뭘로 앓든ㅋㅋ 앓으라고 있는 방인데 좀 놔둬 6 25.09.11 590,683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눈치 보지말고 달려 그걸로 눈치주거나 마플 생겨도 화제성 챙겨주는구나 하고 달려 8 25.05.17 1,169,631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나 오늘 뭐 먹었다 뭐했다 이런 글도 난 쓰는뎅... 14 25.05.17 1,243,507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5/22 ver.) 163 25.02.04 1,846,016
공지 알림/결과 ─────── ⋆⋅ 2026 드라마 라인업 ⋅⋆ ─────── 125 24.02.08 4,673,854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6 22.12.07 5,601,800
공지 알림/결과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ノ =͟͟͞🎟 175 22.03.12 7,191,612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11 21.04.26 5,751,577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20.10.01 5,847,936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310 19.02.22 5,991,563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6,149,011
모든 공지 확인하기()
16032092 잡담 검사실의제안 웨이브 드라마 1위 만들어주면 머하냐 00:45 12
16032091 잡담 윰세 오늘 윰록 좋아하면 청룡 봐 ㅋㅋㅋ 2 00:45 18
16032090 잡담 윰세 먼가 꿈같다 1 00:45 24
16032089 잡담 킬쇼 즌1 5화에서 87페이지로 가서 본 00:44 16
16032088 잡담 오늘 청룡 맘편하게 즐기면서 봄 00:44 48
16032087 잡담 하반기 궁금한 작품들 다 보면 나이를 먹겠지만 00:44 38
16032086 잡담 윰세 근데 윰록본 둘다 수상해서 4 00:44 69
16032085 잡담 킬쇼 이동욱은 진행경험도 많고 연륜넘치고 김혜준🐥은 아니니까ㅋㅋ 1 00:44 26
16032084 잡담 윰세 고은누나 하고 나서 일케 인사한거 졸귀야 ㅋㅋㅋㅋㅋㅋ 4 00:43 84
16032083 잡담 킬쇼 민혜언니 개멋져 1 00:43 16
16032082 잡담 청룡 예능 소외 안되게 잘 준것 같지? 1 00:43 50
16032081 잡담 사랑통역 호진본 존잘 3 00:42 43
16032080 잡담 청룡 테이블 세팅하는 스태프 더쿠하나? 5 00:42 138
16032079 잡담 윰세 뒷모습 너무 남자여자 1 00:42 46
16032078 잡담 유부녀킬러 꽃집 사장은 뭐야?? 1 00:42 28
16032077 잡담 청룡시리즈 뭔가 예능쪽 신경 쓴 느낌임 이번에 2 00:41 174
16032076 잡담 윰세 저녁 못먹었는데 이제 좀 2 00:41 35
16032075 잡담 사랑통역 존잘존예 미쳤잔아 2 00:40 73
16032074 잡담 윰세 미니화면 ㄹㅇ 감다살 4 00:40 145
16032073 잡담 이번 핑계고 시상식 기대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상이 빼박 참석하겠지? 00:40 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