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만에 MBC에 복귀한 공효진은 "'최고의 사랑' 이후 15년 만이라 믿기지 않았다. 그 땐 제가 정말 귀여웠더라. 드라마가 큰 사랑을 받았고, MBC에서 했던 드라마들이 기념비적으로 사랑 받았고, 캐릭터도 한단계 업그레이드 됐다. '눈사람'은 제가 여주인공을 할 수 있을지 상상도 못했던 때에 주인공을 했고, '파스타'는 난데없이 공블리가 됐다. '최고의 사랑'은 신드롬급 인기를 실감했다"고 떠올렸다. 그는 "한때 MBC의 딸이었는데 MBC의 며느리로 돌아왔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mbc딸 돌아왔으니 잘되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