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월10일 오후 10시쯤 황정민의 고등학생 아들에게 "XX씨 제가 이런 일로 톡하게 될 줄 몰랐는데"로 시작하는 문자메시지를 보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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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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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같은 날 황정민에게도 "오빠 편해지게 죽으라고 하세요", "학교폭력 피해자가 왜 10년 지나고도 괴롭다가 결국 못 견디고 연락하거나 폭로하는지 지난 두어 달간 새삼 느꼈어요", "보고 싶은데 계속 이렇게 되니까" 등 문자를 보내기도 했다. 그는 또 "크리스마스, 연말, 새해 줄줄 방안에서 혼자 목매달게 하더니"라며 자신이 자살 기도를 했다는 사실을 알리기도 했다.
황정민은 앞서 2023년 12월 A씨에게 "당분간 연락하지 말라"고 통보한 것으로 확인된다.
이에 대해 A씨는 머니투데이에 보낸 자료를 통해 "황정민과 관계 단절에 충격받아 약 40일간 칩거했다. 이 기간 자살을 시도한 것이고, 이 사실을 황정민에게 고지하거나 예고한 적이 없다. 이미 발생했던 정신적 붕괴를 뒤늦게 말한 것이기에 황정민을 압박하기 위해 예고·통보한 것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https://www.mt.co.kr/society/2026/07/30/2026073007070273907
직접 문자를 하긴했네 어우